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뿌 바람의행진곡/프로토스 (문단 편집) === 다크아칸 마인드컨트롤 === 수송선에 태운 상태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면 수송선에 탄 유닛까지 같이 마컨이 된다. 이때 수송선에 태운 유닛이 전장에 있는 유닛 전부라면 마컨 즉시 새로 시민이 나오게 된다. 마컨한 유닛은 딱히 인구수 제한이 없으며 마나만 있으면 계속 소환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아군이 각종 고급유닛, 아칸, 울트라, 러커, 탱크, 디파일러[* 알다시피 다크스웜 + 리버를 쓰면 리버가 사신이 된다.] 등을 수송선에 태우고 토스로 마컨하여 내 병력을 불리는 전략이 있다. 특히 수비하는 상황에서, 3:3인데 장기전으로 갈때 유용하다. 주로 탱크를 드랍십에 태워서 마컨하고 수비용도로 주로 쓴다. 간혹 다칸 뽑아서 적 셔틀리버 마컨하는(특히 수비상황에서)전략은 꽤 쓰인다. 단점으로는 타종족 유닛의 경우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지 않으며 그만큼 다크아칸을 많이 모아서 시간을 많이 끌어야 한다는것. 번거롭게 손도 많이 가고 가스가 많이 필요해서 자주 나오는 전략은 아니지만, 이미 시민을 다 쓴 상태에서 추가로 물량을 더 확보할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아비터 + 탱크 리콜이나 울트라 러커 리콜 등으로 회심의 폭탄리콜을 쓸수 있다. 사족으로 적 오버로드를 마컨하면 그대로 터지거나 혹은 토스 쪽으로 소유권이 넘어온다. 이를 이용해 1레벨에 다크템플러를 쓰면서 오버로드로 마컨을 해 디덱터를 지워버리는 전략을 쓸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